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탈출을 미리 계획했다는 디스패치 보도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날 디스패치는 민희진이 뉴진스의 '탈하이브'를 빌드업했다고 보도했다.
민희진이 뉴진스의 긴급 라이브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알고 있었으며, 민희진이 부인했던 탬퍼링 의혹이 거짓말이라는 증거를 함께 첨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