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아직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두고 과르디올라 감독이 더브라위너를 기용하지 않는 이유가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것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게리 네빌과 마이카 리차즈가 더브라위너와 과르디올라 감독 사이에 불화가 있다는 점을 암시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더브라위너는 최근 몇 시즌 동안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시즌에는 이 부상 때문에 19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이번 시즌에는 같은 부상이 재발해 5경기에 결장한 이후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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