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부부' 아내가 연애 한 달만에 남편이 살던 집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연애 초반에 불타오른 아내는 만난 지 한 달만에 남편이 살던 집으로 짐을 싸들고 집에 들어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람은 안 고쳐진다고 생각한다"고 남편이 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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