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다이어리 때문에 연예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강희는 "그런데 다이어리 꾸미기는 잘했었다.
그러면서 최강희는 " 다이어리 찾으러 갔을 때 만난 게 박찬홍 감독님이다" 라며 "박위 아버지다.주인공 첫날 찍고 제 인생이 달라졌다.학교에 갔는데 친구들이 다 저를 구경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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