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김효범 삼성 감독 "코번 대체 외국인 선수 빠른 시간 내에 구할 것"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빠른 시일 내에 구할 것이다.".
경기 후 만난 김효범 삼성 감독은 "(데릭슨의) 체력적인 문제가 확실히 드러났다.
이날 삼성은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이정현이 19득점, 이원석이 15득점 7리바운드, 최성모가 14득점 6어시스트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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