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황이 급변하자 시리아 정권을 비호해온 러시아와 이란은 급히 지원에 나섰다.
SOHR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의 합동 공습으로 시리아 북서부에서 민간인 11명이 사망했다.
시리아군 소식통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가 전날 밤 이라크에서 시리아 북부로 들어와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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