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화약고 터질라…러·이란, 아사드 정권 구원 나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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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화약고 터질라…러·이란, 아사드 정권 구원 나섰다(종합)

전황이 급변하자 시리아 정권을 비호해온 러시아와 이란은 급히 지원에 나섰다.

SOHR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의 합동 공습으로 시리아 북서부에서 민간인 11명이 사망했다.

시리아군 소식통은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가 전날 밤 이라크에서 시리아 북부로 들어와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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