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표 본정초콜릿 ‘바로미2’ 활용한 쌀식빵 등 기술 전수 받았다.
충북농업기술원과 충북 지역 대표 제과업체인 본정초콜릿㈜이 2일 제과・제빵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충북농기원은 본정초콜릿에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를 활용한 쌀식빵 등 4종의 개발된 기술을 이전했다.
충북 청주시에 있는 본정초콜릿㈜은 1999년부터 시작한 초콜릿, 케이크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인 초코마숑케이크를 비롯해 자체 개발한 디저트와 다양한 초콜릿, 쿠키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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