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남다른 몸매 유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아침으로 대만의 우육면을 먹으러 간 두 사람, 이지아는 "여행 가면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살 쪄서 돌아온다.그런데 금방 살을 다시 뺀다.빨리 안 빼면 그게 유지가 된다"고 영원한 숙제인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이지아가 "웬만하면 쪼개서 가려고 한다"고 말하자 김고은은 "나는 쪼개지지 않고 하루가 통이던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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