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할 때 현대차의 판매량이 소폭 줄고 기아의 판매량은 늘어났다.
현대차와 기아는 11월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총 61만8156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1.8% 줄어들었다.
현대차는 1년 전보다 3.7% 줄어든 35만5729대를 판매했고 기아는 0.8% 늘어난 26만2426대의 완성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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