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보수에서 월 10%(약 200만 원)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직 참모들이 보수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 대통령실이 2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올해 월마다 200여만 원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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