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벌 판매 실적이 국내 1위 업체인 현대차의 부진에도 르노코리아 등 중견업체의 선전으로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업체별로 보면 현대차는 국내에서 12.3% 감소한 6만3천170대, 해외에서는 1.6% 줄어든 29만2천559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판매량이 국내에서는 4.2% 줄었고, 해외에서는 2.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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