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팡스, 한미사이언스 3자연합과 주주간계약…'4자연합' 결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라데팡스, 한미사이언스 3자연합과 주주간계약…'4자연합' 결성

라데팡스파트너스는 2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3자 연합과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해 4자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라데팡스는 이날 "현재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최대주주단인 3자 연합은 4자 연합으로 확대 재편성됐다"며 3자 연합과 이사회 구성, 의결권 공동행사와 우선매수권(ROFO), 동반매각참여권(태그얼롱) 등의 주요 내용을 담은 주주 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라데팡스는 이른바 '최대주주단'인 4자 연합과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임종훈 대표 등 형제 측의 지분 격차가 더욱 커졌다며 "최대주주단의 주요 일원으로서 일부 대주주의 과도한 개인부채 부담과 이로 인한 불안정한 지배구조 이슈로 주주 가치가 심각히 훼손되고 있는 한미사이언스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경영 정상화를 향해 앞장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