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4-20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500m 디비전A 2차레이스에서 34초67으로 결승선을 끊고 출전선수 20명 중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스톨츠는 1차레이스에서 34초27의 트랙 레코드를 수립하며 금메달을 따내더니 2차레이스에서도 우승했다.
중국 베이징으로 발걸음을 옮긴 김민선은 2차 대회 1차 레이스서 38초09로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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