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신용카드로 금은방 3곳을 돌며 돌 반지를 산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분실된 카드를 사용해 금은방에서 300만원 상당의 돌 반지를 구매한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
이후 부천으로 이동해 금은방에서 약 300만원에 달하는 돌 반지 4개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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