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경기 서북부권에서 유일하게 인하대병원이 소아중환자실을 운영한다.
전체 5병상의 소아중환자실과 소아 수술실을 갖추고 있다.
인하대병원에서는 소아청소년과 23명의 전문 의료진이 중증 소아 환자들을 체계적으로 돌보며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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