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주(왼쪽)와 이예원이 크리스에프앤시 GTOUR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뒤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크리스에프앤씨가 후원하는 8명의 선수가 참가해 2인 1조로 경기했다.
이예원과 유효주, 이가영-박혜준, 유현조-이동은, 박현경-허다빈이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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