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2024년 치매관리사업 경진대회’ 장관상
인천 연수구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치매관리사업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치매 초기 단계 상태인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구는 내년에도 시니어 치매예방관리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치매예방관리 주민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치매 중점 사업들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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