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한국위 70주년 헌정곡 쓴 양방언 "음악으로 평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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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 70주년 헌정곡 쓴 양방언 "음악으로 평화 선물"

"음악을 듣고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꼈으면 좋겠어요.행복한 생각을 하고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해 평화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2014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 친선대사로 꾸준히 활동 중인 그는 2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만찬에서 유네스코 평화의 염원을 담은 헌정곡을 초연한다.

한국 국적의 양방언은 일본 나가노현의 해발 1천m 지역 가루이자와에 거주하며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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