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서울 이태원동 자택을 최근 급매로 처분했다고 비즈한국이 최근 보도했다.
유아인은 2016년 이태원동의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 단독주택을 58억 원에 매입한 후 개인 소속사 ‘유컴퍼니 유한회사’ 명의로 소유해왔다.
유아인은 상습적인 마약류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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