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원이 일가족 살인 사건의 전말에 눈물을 보인다.
50대 부부와 10대 아들까지 가족 3인의 참변, 이 참혹한 사건의 범인은 이 가족의 큰 아들이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범인인 아들의 이야기가 밝혀질수록 오늘의 사연 전달자 김예원은 당황스러움에 말을 잇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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