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작품 '피에타'를 연상케 하는 눈사람을 만들어 SNS에서 주목받은 국민대학교 학생의 전공이 예술쪽이 아닌 이공계로 밝혀졌다.
뉴시스에 따르면 강민수 학생은 예술 분야 복수전공을 하지 않는 순수 이공계 학생이다.
강민수 학생은 "전공지식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살려 쥬얼리 디자인과 같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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