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가격 상승은 이상 기후에 따른 재배 면적 감소 등으로 생산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오리온은 이날부터 13개 제품 가격을 평균 10.6% 인상한다.
같은 날 해태제과도 초콜릿 원료 비중이 높은 홈런볼, 포키 등 10개 제품 가격을 평균 8.6%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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