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효진초이가 근황을 전했다.
효진초이는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건강상 문제로 2달째 금무 (춤 금지) 중.!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내요.
공개된 사진 속 효진초이는 2개월째 휴식기를 가지며 여유롭게 일상을 보낸 모습.본업이 댄서임에도 건강 이상으로 춤을 추지 못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기는 가운데, 밝은 효진초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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