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 '위키드'가 국내 개봉 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하며 '위키드'의 주연 배우들이 직접 한국 관객들을 위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조나단 베일리, 제프 골드브럼은 한목소리로 “코리아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