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매체는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와 더불어 알폰소 데이비스, 다요 우파메카노, 콘라드 라이머가 수비진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마누엘 노이어가 낄 것으로 봤다.
콤파니 감독은 “첫 주에 훈련을 봤는데 공격수들은 재미가 없어 하더라.훈련에서 재미가 없다면 무언가 있는 것이다.성과를 얻으려면 자신감과 시간이 필요하다.수비는 혼자 하는 게 아니다.해리 케인도 참여를 했고 모두가 기여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하며 김민재를 포함해 뮌헨 선수들 전체를 추켜세웠다.
김민재는 무려 24경기 연속 선발이고 게다가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참고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