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우기기에 대본 의혹 제기까지… '놀토'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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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우기기에 대본 의혹 제기까지… '놀토' 들었다 놨다

(사진=tvN) 오늘(30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고수, 권유리가 출연한다.

한편 권유리는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한 김동현에 대해 “격투기 선수셔서 강단이 있을 줄 알았는데 겁이 많더라”고 폭로한다.

게임에 몰입한 권유리도 쫄깃함을 끌어올린 가운데, 기상천외한 도레미들의 오답 파티까지 ‘놀토’에서 펼쳐질 꿀재미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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