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Z가 30일(한국시간) 김민재가 겨울 휴식기까지 발목 부상을 안고 전 경기 선발 출장해야 해 강행군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발목 부상에도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와 챔피언스리그 통틀어 뮌헨의 7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민재와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발데마르 안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알렉스 그리말도(바이엘 레버쿠젠)이 백4를 구성했고, 골키퍼 자리엔 드미트로 리즈니크(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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