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김태술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한 고양 소노에 연패를 안기며 8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김승기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으로 물러나고 김태술 신임 감독 체제로 2번째 경기를 치른 소노는 5연패에 허덕이며 5승 7패에 그쳤다.
프림과 롱을 앞세운 현대모비스를 리바운드 수에서 44대33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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