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V12'의 주역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내년 시즌 KBO리그가 아닌 미국에서 뛸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MLB트레이드 루머스'는 30일(한국시간) 소크라테스가 복수의 메이저리그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KIA는 2024 시즌에도 소크라테스를 믿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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