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박주영-차범근 '꿈의 3톱' 터졌다! 중원은 지성-천수?…'올타임 베스트' 한·일전,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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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박주영-차범근 '꿈의 3톱' 터졌다! 중원은 지성-천수?…'올타임 베스트' 한·일전, 기가 막히네

이에 따르면 한국은 4-3-3 포지션에서 손흥민과 박주영, 차범근이 스리톱을 구성한다.

'매드 풋볼'이 SNS를 통해 공개한 한국과 일본의 '올타임 베스트11'에서 한국은 차범근부터 김민재에 이르기까지 월드컵과 유럽 무대를 수놓았던 스타플레이어들이 모두 등장한다.

이어 좌우 윙어엔 한국 축구사 최고의 선수 1~2위를 다투는 두 영웅, 손흥민과 차범근 전 수원 감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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