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평가 요인 가운데 '경제·민생·물가 문제'가 6주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한 '김건희 여사 문제'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포인트(p) 내린 19%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4%p 올랐고, 민주당은 1%p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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