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헤르츠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테라뷰(대표 돈 아논)가 100억 원 규모의 상장 전 투자(Pre-IPO)를 유치를 완료했다.
테라뷰는 올해 초부터 삼성증권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투자자로부터 성공적으로 투자를 완료하며 다수의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탈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돈 아논 테라뷰 대표는 “테라뷰는 고효율 테라헤르츠 장비의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우주항공, 자동차, 고부가가치 검사 장비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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