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계약 두 달 남았다"…임한별, 소속사 영입 제안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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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계약 두 달 남았다"…임한별, 소속사 영입 제안 ('불후의 명곡')

소속사 대표가 된 임한별이 MC 이찬원 영입에 나선다.

소속사 대표 마인드를 제대로 장착한 임한별은 최근 1호 가수인 허각 영입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는다.

임한별은 내로라 하는 최강 남성 보컬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명함을 돌리며 영입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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