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은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 팬들과 소통했다.
라이브 중 이수현은 "저희끼리 정한 거다"라며 중대발표를 선언했다.
잠시 뜸을 들인 이찬혁은 "저희 악뮤가 데뷔한 지 십여 년 만에, 팀워크를 맞춘 지 거의 27년 만에 처음으로 둘이서 같이 살게 됐다"고 이야기했고, 이수현은 눈물 흘리는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