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단장은 29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당게 가지고 3주를 이러고 있다"며 "2010년에 '타진요'라고 있었는데, 그게 2년 끌었다.
그는 "더군다나 한 대표 모친은 아버지를 따라 들어가니까 모친의 이름은 겨우 찾았다.
인터넷에서 장모 이름은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는데 장모 이름을 어떻게 알고 이걸 검색을 했을까"라고 반문하며 "그러니까 왜 여기에 천착해 가지고 이렇게 했지? 더군다나 이 오픈되지도 않는 장모 이름까지 해서, 거기다가 강기훈 선임행정관이 언뜻 듣기로는 용산에서 이 당원 게시판을 관리했다나, 담당을 했다나 그래서 나가기가 힘들다 뭐 그런 뉴스를 며칠 전에 본 것 같은데 용산에서 왜 여당 당원 게시판을 관리해야하는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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