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이걸 놓쳐?"…빅찬스미스 SON, 영국 언론 '평점 꼴찌' 혹평→"영향력 약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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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걸 놓쳐?"…빅찬스미스 SON, 영국 언론 '평점 꼴찌' 혹평→"영향력 약했어"

손흥민이 한 달 열흘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음에도 영국 언론으로부터 토트넘 최하 평점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을 지휘하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해 주전 선수들 대부분을 집어넣었다.

토트넘이 존슨의 골로 2-1 리드를 잡은 전반 35분 쿨루세브스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슈팅했는데 이게 골대를 맞고 페널티지역 가운데로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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