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發 여당 분열에 유튜브연합회 “보수 유튜버들이 나서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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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發 여당 분열에 유튜브연합회 “보수 유튜버들이 나서 바로잡아야”

이날 포럼에는 구독자 150만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를 비롯한 300여 보수‧우파 유튜버와 방송‧언론계 기자 및 종사자를 포함한 500여 명이 참석,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치열한 논의를 벌였다.

신혜식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총선 때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김경율 당시 비대위원과 김건희 여사 공개 사과를 요구했던 적부터 그가 보수 우파 조직 내에 분열을 일으킬 존재라는 것을 유튜버들이 먼저 외쳐 왔다”고 상기시키며 “유튜버들의 언론 활동이 보수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한 대표의 실체를 밝혀내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좌장 전광훈 목사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광화문 운동과 같은 대규모 보수 세력이 말하는 내용들을 제대로 비춰줄 수 있는 언론인들은 유튜버들이다”라고 강조하며 보수 유튜버들의 계몽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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