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하여 “살라는 내년 여름 SPL 클럽의 꿈의 영입 대상이다.살라는 최우선 영입 타깃이고,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봉 1억 7,700만 파운드(3,140억)와 비슷한 수준의 급여를 제안받을 예정이다.사실 살라의 연봉은 호날두보다 높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지난 시즌 막바지에도 짙게 연결됐고, 알 이티하드는 실제로 제안까지 마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시즌 초에도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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