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사우디 알이티하드가 살라 영입을 위해 리버풀에 제의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리버풀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살라가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하게 된다면, 그는 호날두보다 더 많은 돈을 챙길 수 있다"라며 "호날두는 2022년 12월부터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으며, 연봉은 1억 7700만 파운드(약 3136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살라가 호날두를 제치고 축구선수 연봉 1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살라는 아직 리버풀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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