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본능에만 충실한 무직 남편을 향해 분노했다.
심지어 10살인 둘째 딸이 옆에 있는데 아내에게 " 재우려고? 나를? 그럼 나랑 하려고? "라고 19금 얘기를 서슴지 않았다.
160kg 거구로 아내에게 몸싸움 이후 아내는 "두 달 전에 심각하게 싸워서 제가 경찰을 불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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