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일대 쏟아진 기록적인 폭설로 곳곳에서 지붕 및 비닐하우스 붕괴사고가 속출하고 있지만, 주택 붕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균열이 생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또 붕괴한 건물의 파편이 인근 주택 옥상에 떨어짐에 따라 소방당국이 인근 주택의 6세대(7명)을 대피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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