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식 소셜 미디어가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공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처음으로 인정받았다.
그 결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수산물 생산자인 어업인을 지원하는 단체로서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은 이 같은 전략이 수산업계의 지속 가능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책임 경영(CSR)과 공유가치 창출(CSV)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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