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용차 제조사 JMC(江鈴汽車)가 미얀마에서 전기차(EV) 판매에 나섰다.
소형차 ‘EV 3’와 세단 ‘EVEASY’ 등 두 모델을 미얀마에 투입한다.
미얀마에서는 2021년 2월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군사정권이 EV에 대한 관세면제 조치를 도입, 2023년부터 중국의 EV 등 EV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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