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황제' 김연경이 2024-25시즌 V리그 올스타전에서 최고 총점을 받은 가운데, 신영석이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100% 팬 투표로 진행된 기존과 달리 팬 투표 70%+ 선수단(감독·수석코치·주장) 투표 15%+미디어(기자·방송중계사) 투표 15% 비율로 선수 선정 방식을 바꿨다.
신영석은 남녀부 통틀어 김연경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팬 투표 (2만 1684표)를 받음과 동시에 선수단과 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총점 51.85점으로 남자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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