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애터미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식협)가 주최한 '2024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 세미나'에서 수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식협의 요청으로 발표를 맡은 애터미는 헤모힘, 친생유산균, 바이탈컬러비타민C 등 자사의 대표적인 건기식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수출 대상 국가에 타게팅된 전략 △GSGS(Global Sourcing Global Sales)를 통한 국내외 통합 제품 운영 등을 제시했다.
애터미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가이드를 적용한 사전 예방적 품질 기준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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