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웨어(운동복) 브랜드 몰든(MALDEN)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700만원 상당의 의류(티셔츠, 레깅스 등 1200여 벌)를 수원시에 기부했다.
전달식은 28일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수원시는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기부 물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 8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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