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가 베트남에서 한국 교민들과 만나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정동하는 오는 12월 7, 8일 하노이 미딩송다 한국문화거리에서 열리는 ’2024 한-베 우정의 거리축제‘에 출연한다.
정동하는 8일 열리는 축하 공연에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한국, 베트남 관객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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