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대거 등용···“성과창출 리더”
주요 사업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강화했다.
최연소 부문에선 30대 중 유일하게 DX부문 CTO SR 통신 소프트웨어 연구팀 하지훈 상무(39세)가 발탁됐고 부사장으로는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디램 TD1팀 임성수 부사장이(46세) 승진했다.
◇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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