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발표에 따르면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는 최소 12,164명이다.
미국 정부가 자국이 지원한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타격을 허용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우크라이나가 감행한 첫 러시아 본토 공격이다.
이처럼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한 후에는 우크라이나가 계속해서 미국의 지원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후 상황은 불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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