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 7회에서는 이탈리아의 알프스 돌로미티로 향해 야생화 천국에 빠져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북부에서의 첫 여정은 256km를 달려 베네치아에서 돌로미티로 향하는 이동이었다.
높은 고도로 확 추워진 날씨를 체감한 라미란은 “셀룰라이트 없는 친구들은 춥겠다”라며 ‘말라깽이’ 동생들을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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